← 세상만사 구경만사
⚡ Z세대

화려함 그 자체! 서울대공원 장미원 축제…5월 30일 개막, 6월 7일까지 딱 5일 남았어요

한 줄 요약: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앨리스의 장미정원 피크닉' 축제가 5월 30일 개막해 6월 7일까지 열립니다. 오늘은 6월 3일, 절반쯤 지났어요. 90여 품종 45,000주 장미가 지금 만개 상태입니다.

요즘 SNS에 장미 사진 자주 보이죠. 실화입니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이 지금 절정이에요. 축제 개막 전부터 이미 만개해서, 굳이 행사 부스가 아니어도 장미만 보러 가도 본전은 뽑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 거예요?

이번 축제 이름은 **'앨리스의 장미정원 피크닉'**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메인 테마로 잡았어요. 진짜 핵심은 규모예요.

  • 품종·규모: 90여 품종, 45,000주 장미가 식재된 정원
  • 기간: 2026년 5월 30일~6월 7일, 9일간
  • 장소: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

여기서 알아둘 용어 하나. 테마가든은 특정 콘셉트로 식물을 모아 꾸민 정원을 말합니다. 장미원이 그 안에 있어요.

그냥 꽃밭 구경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포토존 '이상한 나라의 장미정원'**을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운영합니다. 작년(2025년) 장미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같이 봅니다. 사진 좀 찍는다 싶으면 동선 짜기 좋아요.

제 일상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주말에 뭐 할지 고민이라면 이게 답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요일별로 프로그램이 달라서 아무 때나 가면 헛걸음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 드릴게요.

  • 체험① 앨리스의 아뜰리에(티코스터 만들기 등): 토·일 13시~17시, 3회차 운영 / 사전예약 필요, 잔여석은 현장 접수
  • 체험② 목공 일일체험: 평일 10시~16시, 토·일 9시~17시
  • 현장 이벤트 '장미원 낱말 맞추기': 토·일 12시~17시
  • 만족도 조사·SNS 팔로우 이벤트: 토·일 12시~17시
  • 인증샷 이벤트 '동화 속의 주인공이 돼': 온·오프라인 진행

핵심은 이거예요.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는 대부분 토·일에 몰려 있습니다. 오늘이 수요일이니, 만드는 체험까지 챙기려면 이번 주 토·일(6월 6~7일)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예요. 축제 자체가 7일에 끝나거든요.

실무 팁 하나. 앨리스의 아뜰리에는 사전예약제라 예약부터 잡고 동선을 짜는 게 헛걸음을 막는 방법입니다. 잔여석 현장 접수는 어디까지나 '남으면' 받는 거니까요.

사진 찍는 분이라면 공모전도 챙기세요

손재주보다 카메라가 자신 있다면 제13회 장미원 사진 공모전이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14일. 축제(7일 종료)보다 일주일 더 깁니다.

  •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8명 선정
  • 450만 원 상당의 부상서울특별시장상 수여

장미 절정이 지금이니, 촬영은 축제 기간에 해두고 접수는 14일까지 여유 있게 하는 그림이 자연스럽습니다.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올해는 테마가든 북서측 공간도 새로 손봤습니다. 그동안 나대지로 방치돼 배수와 지반이 불량했던 곳인데,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해 우배수 체계를 개선하고 산책로를 새로 냈어요. 그늘 좋은 자리에 휴게 쉼터 4곳도 생겼습니다. 장미 보다 다리 아프면 쉬어 가기 좋아졌다는 뜻이에요.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가기 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문의: 서울대공원 02-500-7335

결론

오늘은 6월 3일, 축제는 6월 7일에 끝납니다. 장미는 지금이 절정이에요. 미루면 내년입니다.

  • 1. 날짜부터 고정하세요. 만들기 체험·현장 이벤트는 토·일 집중이라, 이번 주말 6월 6~7일이 사실상 마지막입니다.
  • 2. 앨리스의 아뜰리에는 사전예약. 잔여석 현장 접수는 보장이 안 되니 예약부터 잡으세요.
  • 3. 사진파라면 공모전(6.1~14)을 노리세요. 촬영은 축제 기간에, 접수는 14일까지. 부상 450만 원 상당과 서울특별시장상이 걸려 있습니다.

화려함 그 자체라는 수식, 이번엔 과장이 아닙니다. 일정만 잘 맞추면 됩니다.